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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신라 헌덕왕대(憲德王代)의 인물로 정치적 혼란을 틈타 고달산(高達山, 지금의 여주) 지역에서 산적의 괴수로 활동하였다. 825년(헌덕왕 17) 김헌창(金憲昌, ?~822)의 아들 김범문(金梵文, ?~825) 등과 더불어 모반, 그 무리 100여 명을 일으켜 평양(平壤, 지금의 양주)에 도읍을 세우고자 먼저 북한산주(北漢山州)를 공격했으나 도독(都督) 총명(聰明)에게 잡히어 참형(斬刑)되었다.

□ 참고문헌 : 『삼국사기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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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종수정일 2023.1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