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혜 갚은 호랑이
- 복사
-
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
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 할 수있습니다.
어느 할머니가 손자 없는 것이 한이었다. 어느 날 나무를 하다가 아기를 주워와서 키운다. 그 뒤 어느 날, 할머니가 산에서 나뭇단을 못 들어 애를 쓰자 호랑이가 나타나서 도와주었다. 알고 보니 전에 주워다 키운 아기가 호랑이의 새끼였다.
콘텐츠 만족도 조사
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?
담당자 정보
- 담당부서 문화예술과
- 연락처 031-887-3582
- 최종수정일 2023.1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