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제
삼짇날·한식
  • 복사
  • 해당 서브 사이트명 qr코드

   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
   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 할 수있습니다.

삼짇날에는 제비 돌아오는 날이라고 여겨 전을 부쳐서 먹었으나 지금은 삼짇날이라고 하여 특별한 음식을 먹지는 않는다. 그러나 한식에는 차례를 지내며 이때 송편과 식혜를 만들어 올린다.

콘텐츠 만족도 조사

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?

만족도 조사

담당자 정보

  • 담당부서 문화예술과
  • 연락처 031-887-3582
  • 최종수정일 2023.1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