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석

『편책』 11, 韓憲警 乙 제544호 명치 41년 5월 11일, 5~6쪽. 정낙진은 방인관 의병부대에 참여한 뒤 원주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1908년 4월 2일 방인관의 지휘 아래 강원도 문막에서 일본군 원주 수비대 花木 특무조장이 이끄는 토벌대와 격전을 벌이던 중, 의병 19명과 함께 전사하였다(『독립유공자공훈록』 13, 498쪽 ; 『편책』 10, 暴徒討伐景況 제58호 융희 2년 4월 8일, 406쪽 ; 韓暴通 제30호 융희 2년 4월 8일, 409쪽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