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석

『各司謄錄』 17 「驪州民變都書員吏原情所懷」, 경기도, 203~205쪽. 족징과 인징은 어느 군현이나 나오는 문제인데 여주의 항쟁 원인을 밝힌 자료에는 “徵民 徵族 徵隣 徵僚之事”라고 해서 향리가 되려는 동료 향리 또는 세곡 징수를 맡은 동료 향리에게까지 돈을 받은 것이 나온다.